설교 그물을내려고기를잡으라 (눅 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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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과 관련을 가지고 있다.
갈릴리호수는 매우 아름다운 호수로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일곱개의 바다를 창조하셨으나 오직 게네사렛 하나만을 택하셨다고 말했다.
오늘날에도 이곳은 매우 아름답다 .
자주빛 포도알은 오얏 만큼 커서 포도송이 하나가 12파운드나 나간다.
여기에 또한 무화과가 있어 1년내내 열매를 맺어 매달 익는다.
아마도 잃어버린 낙원을 회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갈릴리연안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갈릴리 북쪽 지방이 터키가 관리를 소홀히 한 탓으로 황폐해 졌지만,아마도 예수님 당시에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배경 가운데 고기 잡는 제자들을 삽입해 보자.
그들의 팔은 억세고, 피부는 구릿빛으로 자기가 탄 배를 혼자라도 들 수 있을 만큼 강인해 보였다.
그들은 매우 노련한 고기잡이로서 인근에서 그들은 그 기량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new 그들이 밤새 그물질을 하였으나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다.
아침이 되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다음 고기잡이를 위하여 그물을 씻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그들 중 시몬이라 하는 사나이의 배에 올라왔다.
그리고 그에게 배를 바다에서 조금 떼라하고, 자기와 함께 온 사람들과 배에 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르침을 마친 후 배 주인 시몬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 하셨다.
그는 예수님 이었다.
그는 어부도 아니었고, 그의 충고는 어부의 상식과는 매우 어긋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시몬은 말슴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하고, 그물을 내렸다.
그런데 그 결과는 엄청난 것이었다.
그물이 찢어지고,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았던 것이다.
고기를 잡은 후 그들은 기쁨 보다는 두려움에 잠기게 되었다.
매일 고기를 잡던 그들이 이같이 엄청난 어획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그 고기를 잡는데 있어서 밤에 얕은 곳으로 고기가 몰려 나온다는 상식을 뒤엎는 것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이러한 엄청난 경험을 한 후에 베드로는 자기가 죄인인 것을 고백했다.
이것은 너무나 극적인 변화여서, 말씀을 읽는이 조차 어리둥절 하게 한다.
.new 이 사건은 여러가지 생의 얕은 물가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충고를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좋고 편한 곳에서만 일해 왔다.
특별히 전도에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수고의 댓가를 거의 받지 못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영역 안에서만 일해 왔다.
이제는 더 깊은 곳으로 영역을 넓혀 그물질을 해야 한다.
또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이에게 유 익한 충고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는 끝이 없어서,당신이 어느 한 방향으로 간다고 해도 도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는 넓이가 8마일,길이가13마일 밖에 안 되는 게네사렛 호수와 같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도들의 서신이나, 잚은 시편 몇구절에 국한 시키지 말라.
가장 큰 물고기는 해변 근처에 살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이 사건은 피상적인 체험 밖에 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충고이다.
그리고 교회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변에서 고기를 잡아 왔다.
예배당에 그물을 던질것이 아니라, 세상에 던져야 한다.
또 이 충고는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new 이 사건은 기도에 관하여 충고한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시몬은 크게 실망 했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또 그물을 내렸다.
이와같이 순종에 대하여 충고한다.
"말씀에 의지하여" 게네사렛 호숫가의 어부들은 물고기를 잡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에 의지하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다.
이 세상은 바다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불안정 하기 때문이다.
소란하기 때문이다.
큰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것을 아는가 부유하고 권력있는 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삼키는 것 처럼,바다 속에는 압제가 있다.
사단이 지배하기 때문이다.[시104:25,26] 바다 속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다.
거기에 떠있는 배는 교회이다.
그물은 복음이다.
이 사건이 영적인 고기잡이에 관하여 말하고 있음을 아는가 인내하고, 깊은데로 나아가, 그물을 내리라.
.new
적 용 문 제
1.갈릴리의 어부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 하였으나,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한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 사실이 우리의 삶과 어떤 관련을 갖는가
2.갈릴리의 어부들 처럼 우리도 자주 실망한다.
우리가 실망하게 되는 이유들을 서로 이야기 해 보자.
3."말씀에 의지하여"라는 말씀이 시사하는 바는 우리의 수고와 관련하여 무엇을 암시 하는가
4. 갈릴리의 어부들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기꺼이 그물을 내어 던진 것은 그들의 제자됨과 관련하여 어떤 자격을 갖는다고 믿는가
종
갈릴리호수는 매우 아름다운 호수로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일곱개의 바다를 창조하셨으나 오직 게네사렛 하나만을 택하셨다고 말했다.
오늘날에도 이곳은 매우 아름답다 .
자주빛 포도알은 오얏 만큼 커서 포도송이 하나가 12파운드나 나간다.
여기에 또한 무화과가 있어 1년내내 열매를 맺어 매달 익는다.
아마도 잃어버린 낙원을 회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바로 갈릴리연안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갈릴리 북쪽 지방이 터키가 관리를 소홀히 한 탓으로 황폐해 졌지만,아마도 예수님 당시에는 매우 아름다운 곳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오늘 우리는 이러한 배경 가운데 고기 잡는 제자들을 삽입해 보자.
그들의 팔은 억세고, 피부는 구릿빛으로 자기가 탄 배를 혼자라도 들 수 있을 만큼 강인해 보였다.
그들은 매우 노련한 고기잡이로서 인근에서 그들은 그 기량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new 그들이 밤새 그물질을 하였으나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했다.
아침이 되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다음 고기잡이를 위하여 그물을 씻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그들 중 시몬이라 하는 사나이의 배에 올라왔다.
그리고 그에게 배를 바다에서 조금 떼라하고, 자기와 함께 온 사람들과 배에 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르침을 마친 후 배 주인 시몬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 하셨다.
그는 예수님 이었다.
그는 어부도 아니었고, 그의 충고는 어부의 상식과는 매우 어긋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시몬은 말슴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하고, 그물을 내렸다.
그런데 그 결과는 엄청난 것이었다.
그물이 찢어지고,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았던 것이다.
고기를 잡은 후 그들은 기쁨 보다는 두려움에 잠기게 되었다.
매일 고기를 잡던 그들이 이같이 엄청난 어획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그 고기를 잡는데 있어서 밤에 얕은 곳으로 고기가 몰려 나온다는 상식을 뒤엎는 것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이러한 엄청난 경험을 한 후에 베드로는 자기가 죄인인 것을 고백했다.
이것은 너무나 극적인 변화여서, 말씀을 읽는이 조차 어리둥절 하게 한다.
.new 이 사건은 여러가지 생의 얕은 물가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충고를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좋고 편한 곳에서만 일해 왔다.
특별히 전도에 있어서 그렇다.
그래서 수고의 댓가를 거의 받지 못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영역 안에서만 일해 왔다.
이제는 더 깊은 곳으로 영역을 넓혀 그물질을 해야 한다.
또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이에게 유 익한 충고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는 끝이 없어서,당신이 어느 한 방향으로 간다고 해도 도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는 넓이가 8마일,길이가13마일 밖에 안 되는 게네사렛 호수와 같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도들의 서신이나, 잚은 시편 몇구절에 국한 시키지 말라.
가장 큰 물고기는 해변 근처에 살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이 사건은 피상적인 체험 밖에 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충고이다.
그리고 교회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변에서 고기를 잡아 왔다.
예배당에 그물을 던질것이 아니라, 세상에 던져야 한다.
또 이 충고는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new 이 사건은 기도에 관하여 충고한다.
기도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시몬은 크게 실망 했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또 그물을 내렸다.
이와같이 순종에 대하여 충고한다.
"말씀에 의지하여" 게네사렛 호숫가의 어부들은 물고기를 잡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에 의지하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었다.
이 세상은 바다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불안정 하기 때문이다.
소란하기 때문이다.
큰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것을 아는가 부유하고 권력있는 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삼키는 것 처럼,바다 속에는 압제가 있다.
사단이 지배하기 때문이다.[시104:25,26] 바다 속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다.
거기에 떠있는 배는 교회이다.
그물은 복음이다.
이 사건이 영적인 고기잡이에 관하여 말하고 있음을 아는가 인내하고, 깊은데로 나아가, 그물을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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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용 문 제
1.갈릴리의 어부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 하였으나,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한것은 무엇 때문인가 이 사실이 우리의 삶과 어떤 관련을 갖는가
2.갈릴리의 어부들 처럼 우리도 자주 실망한다.
우리가 실망하게 되는 이유들을 서로 이야기 해 보자.
3."말씀에 의지하여"라는 말씀이 시사하는 바는 우리의 수고와 관련하여 무엇을 암시 하는가
4. 갈릴리의 어부들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기꺼이 그물을 내어 던진 것은 그들의 제자됨과 관련하여 어떤 자격을 갖는다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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