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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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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부. 시간은 강물. 하지만 인간들이 그곳에서 낚는 것은 오직 한줌의 연기뿐...'

영국의 방랑시인 데이비스의 탄식입니다. 인생이라는 어부는 끊임없이 강물이라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고기를 낚아보려고 했지만 낚는 것은 죽음이었다는 절망적인 말입니다

사실 인생이 행복을 찾아보지만 마지막 찾아오는 것은 죽음의 사신입니다. 전도서에서도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헛되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오, 내게 풀어다오. 삶의 수수께끼를. 내게 말해다오. 인생이란 무엇이냐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를. 저 반짝이는 금빛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한 바보는 서서 기다리노니.' 시인 하이네는 인생이 무엇이냐를 묻는 이를 가리켜 바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은 무엇이며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성경은 장엄하게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임을(창1,2장: 시139:13-16)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고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였나이다.....'

인생의 행복은 이 사실을 알 때부터 행복의 씨앗은 마음에 싹튼다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강물이라는 시간 속에서 행복의 고기를 낚는 우리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무한의 행복을 소유 소유합시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 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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