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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빌리 그래함의 가장 행복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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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의 경제 원칙에 따르면, 당신은 영적인 기쁨의 최고봉에 이르기 전에 슬픔의 골짜기까지 내려가야 한다. 당신은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맛보기 전에, 외로운 삶에 지쳐 있어야 한다. 당신이 진정한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 당신의 자아는 파멸되어야 한다.

자신의 무능함에 대해 탄식하며 우는 것은 하나님의 주의를 끄는 일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은 나의 능력과 선함과 도덕성이 하나님의 기준에 못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던 날이다.

그때 나는 그리스도가 내게 절실하게 필요한 분임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 결과 나의 눈물은 기쁨으로, 나의 탄식은 노래로 변했다. 이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우리가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 향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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