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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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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행복할 권리'는 헌법에도 나와 있을만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헌법 제2장조10조)

행복은 마음과 몸의 욕구가 충족되어 조금도 부족감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상태는 사람에게 만족을 느끼게 하고 기쁨을 주며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흐믓한 정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런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최대의 적은 '욕심'입니다. 인간의 끝없는 소유욕은 절대로 채울 수 없는 밑빠진 독과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마음과 몸의 욕구가 충족되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행복해지는 확실한 비결은 욕심을 버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사도 바울은 행복하게 산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그가 뭐라 고백합니까? '믿음안에서 스스로 만족(自足)하기를 배웠기 때문입니다.'(빌4:11) '지금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과 처해진 입장이 내게는 가장 만족한 상태입니다.'(고후12:) 욕심을 버리고 지금 있는 것을 족한줄로 여겨 만족하면 그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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