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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을 가지라 (막 11:22,참고,막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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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현재를 막론하고 그리스도인들이 범하기 쉬운 죄는 불신앙의 죄입니다. 믿음을 떠날 때 두려움이 영혼의 가장 깊은 곳까지 스며듭니다. 믿음의 거장들은 현재의 환경을 겁내지 아니하고 기도하면 된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이루셨던 일들을 오늘도 이루실 줄을 믿고 신뢰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단순하게 믿는 자에게 깜짝 놀랄 만한 권능을 나타내셨습니다. 백부장의 단순한 믿음 때문에 그의 종은 병이 나았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끈질기게 간청함으로 그녀의 딸이 병에서 벗어났습니다. 강한 믿음을 가진 네 친구의 믿음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던 중풍병자가 병이 나았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능력과 기쁨을 지니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언제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1).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2).보이는 것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3).다른 사람의 불신앙이 우리의 믿음을 떨어뜨립니다.
4).이 세상이 혼란하고, 불안하고, 불확실하고, 곤란한 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단순한 믿음으로 살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2.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1).창조의 사실이 우리의 믿음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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