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간단하지만 중요한 규칙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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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관해서 항상 기억해야만 하는 한 가지 간단한 규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거기에 담을 두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담은 '결혼'이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 담을 벗어난 성행위는 잘못이며 죄이고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예외를 찾으려는 생각은 쓸 데 없는 짓입니다. 예외는 없으니까요. 또한 그런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혼전 성교나 혼 외 정사도 역시 하나님이 두르신 담을 벗어난 것이므로 죄이며 해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 그러한 담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므로 우리는 그 안에서만 영원히 선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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