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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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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만이 성적인 부정이라는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성의 유혹에 의하여 희생이 되곤 합니다. 보통 남성은 여성을 보거나 생각함으로써 성욕을 품게 됩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노출하는 옷을 입거나, 비치게 입거나, 달라붙는 옷을 입는 것은 결국 이를 보는 남성들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남자들이 추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상적이니까요. 현숙한 여성이라면 이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은 접촉에 의해 성적인 욕구를 갖게 되는데 결혼한 상대가 아닌 여성을 만지거나 잡거나 껴안는 남자는 결과적으로 그 여자를 타락시키는 셈입니다. 여성은 그들의 의복이 무의식 중에 유혹이 될 수 있음을 알 필요가 있으며 남성은 부지중에 그들의 손이 잘못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미리 조심해야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그 사고 방식에 있어서 실제적인 원칙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는 산상 설교에서 눈으로 인하여 마음으로 죄를 짓게 되는데 대해 지적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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