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마비된 인성(人性)

첨부 1


인성이 무너지는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성 윤리파괴 사건은 이 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며 선정문화와 퇴폐주의, 무절제와 정신공황이 빚어낸 합작품이다. 그리고 공통체의 독극물이다. 지금이야말로 '경건, 절제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인류학자 어윈은 말했다.
'인류가 겪어온 88개의 문명의 흥망사에서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문명이 일어난 시대에는 성도덕이 건전했고 문명이 쇠망한 시대에는 성도덕이 문란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