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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性)을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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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름답고 고귀한 선물이다. 이 아름다운 성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로 아름답고 고귀한 것으로 인식되어지고 있을까? 유교문화권에 살아가는 우리는 성을 굉장히 터부시 여겨 왔으며 특히 여성은 더 했다. 또 지금도 경건에 이르고자 하는 믿은 좋은 우리 젊은 크리스천들도 성을 터부시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성을 결코 성을 부끄러운 것으로 수치스러운 것으로, 또 불경스러운 것으로 주시지 않으셨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무지에서 온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성행위를 부부(혼인)이외의 사람과 가져서는 안된다. 그것은 엄연한 죄악이다. 하나님은 간음자를 미워하신다.
* 성경: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엡5:3)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엡5:5)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10:8)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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