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은 음란을 싫어하신다

첨부 1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지으시고 짝지우셔서 정결한 자손을 얻기를 원하셨다. 그런데 음란의 탁류가 지금 온 세계를 휩쓸고 있다. 문화적인 발달로 인간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하게 되니까 자연히 방탕과 쾌락으로 인해 음란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살롱이나 카바레 같은 곳에서 음란이 싹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일이 많아졌고, 최근에는 유부남이 카바레에서 만난 여자를 죽인 살인 사건이 신문에 기사화되기도 하였다.
그 여자는 본부인과 이혼하고 자기와 결혼해 달라고 강요하다가 남자의 손에 죽임을 당한 것이다. 이렇게 음행의 결과는 파멸뿐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