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부활의 아침에 살자 (마 28:1-18)

첨부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지 3일째되는 새벽 미명이였읍니다.
주님생전에 주님을 따르던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몇몇 여인들이 예수님 무덤을 보살피려고 정성껏 예비한 향유를 가지고 찾아 올라갔읍니다. 무덤에 당도하니 무덤에 이상이 생겼읍니다. 육중한 돌문이 열려있었고 조심스럽게 무덤을 들어가보니 이게 웬일입니까 예수님의 시체는 간곳이없고 수의만 남겨져있었읍니다.
여인들은 무섭고 두려워졌읍니다.누가 이런 짓을 했을까 그토록 굳게 잠기고 삼엄하게 지키던 무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이때 홀연히 두 천사가 나타났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어찌하여 산자를 죽은자 가은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않고 살아나셧느니라” 여자들이 무섭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무덤을 빨리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하는데
이번에는 그들앞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읍니다.
“평안하뇨” “무서워말라 가서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게되리라” 하셨읍니다.

마리아는 뜻하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