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서로에게 신용을 지켜야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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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는 연합하기 위해서는 신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서로 신용이 없으면 방침(목적)이 서로 같더라도 합동 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공통된 방법을 세우지 못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훈계했다.
'한 때 잠시의 여행을 하는 데도 의심스러운 사람과는 동행하기를 원치 아니합니다. 하물며 한 민족의 위대한 사업을 해 나가려 할 때에 자기 마음에 의심하는 사람과 더불어 같이할 뜻이 없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도산은 서로 신용을 지켜 추상적인 관찰과 추상적 비판을 일삼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 때 잠시의 여행을 하는 데도 의심스러운 사람과는 동행하기를 원치 아니합니다. 하물며 한 민족의 위대한 사업을 해 나가려 할 때에 자기 마음에 의심하는 사람과 더불어 같이할 뜻이 없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도산은 서로 신용을 지켜 추상적인 관찰과 추상적 비판을 일삼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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