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유케 하는 진리 (요 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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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요한복음은 세베데의 아들이며 예수의 수제자 중의 하나였던 사도 요 한의 주후 80-90년경에 에베소에서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요한은 유대주의적 사상을 바탕으로 당시 이방인들에게 보편 화되어 있던 헬라주의 사상을 첨가하여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자 하였 습니다. 또한 이방사상에 물들은 초대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기독교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서는 우선 쉽고 단순하며 명료한 헬라어 문장 이 사용되었고,강론 형식의 예수의 가르침,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등이 강조된 것이 특징입니다.
2. 진리를 앎으로써 얻는 자유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말 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 리라(31-32절)."
31절에 '내 말이 거하면'에서 '거하다'는 '남아 있다,머문다. 거주한 다, 산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 내 말이 거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의 말씀 속에 붙들린 상태를 의미합니다.그리고 '진리'는 예수의말씀 곧 '복음의 진리'를 말합니다. 이 진리는 예수의 인격과 동일시되고, 세상과 대립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32절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에서 우 리는 참자유란 복음의 진리를 앎으로써 얻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 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그 속죄의 죽으심에 의하여 성도들을 죄 악에서 해방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자유입니다. 인간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 아가 있습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사람들은 떨고 있습니다.그 러한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면 주님의 참 제자가 되고 불안과 말씀안에 거하면 주님의 참 제자가 되고 불안과 공포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있 습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을 부자유하게 만드는 것은 외형적이고 물리적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을 노예 상태에 빠지게 하는 '죄'라는 것입 니다. 또한 '참자유'란 원죄의 사슬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인간의 진정한 자유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두가지의 상반된 자유를 지니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누 리는 자유와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자유가 그것입니다. 죄의 종이 누리 는 자유는 인간의 의에 대하여 자유롭습니다. 어떤 이들은 물질주의자 가 되어 돈이 곧 자유라고 생각하며, 어떤 이들은 모든 권위를 거부하 는 것이 자유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장휴 를 위해 노력하며, 그 자유를 즐깁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참 자유가 아니라 죄를 지을 가능성을 제공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자유일 뿐입니 다.
이와반대로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자유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의 종 살이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는 의의 종입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자유란 바로 순종의 자유, 섬김의 자유,헌신의 자유 인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자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리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35-36절)"
자유에는 정치적인 자유, 경제적인 자유, 사상적인 자유 등이 있습니 다. 그러나 이 모든 자유는 완전한 것이 아니요 다만 불완전한 그림자 에 불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참 자유'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자유입니다. 36절로 보면 아들이 자유케 하면 참 자유를 얻는다고 했 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집의 대리자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자유를 주면 아버지가 준 자유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아들이 자유케 할 수 잇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께서 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교훈하시고자 하는 것은 자유 에대한 권리가 오직 자신에게만 있다는 것입니다.
실로 예수께서는 인간의 죄의 줄을 풀어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으 며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과 죄의 권세를 이기 신 주님은 모든 사람이 죄의 세력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오직 한분,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죄를 해결하시며 참된 자 유를 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는 진정한 자 유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자유가 곧 완전한 해방이 고, 구원과 영생의 자유이며,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복음의 진리를 배워 깨달음으로써 참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요한은 유대주의적 사상을 바탕으로 당시 이방인들에게 보편 화되어 있던 헬라주의 사상을 첨가하여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자 하였 습니다. 또한 이방사상에 물들은 초대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기독교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서는 우선 쉽고 단순하며 명료한 헬라어 문장 이 사용되었고,강론 형식의 예수의 가르침,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등이 강조된 것이 특징입니다.
2. 진리를 앎으로써 얻는 자유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말 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 리라(31-32절)."
31절에 '내 말이 거하면'에서 '거하다'는 '남아 있다,머문다. 거주한 다, 산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 내 말이 거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의 말씀 속에 붙들린 상태를 의미합니다.그리고 '진리'는 예수의말씀 곧 '복음의 진리'를 말합니다. 이 진리는 예수의 인격과 동일시되고, 세상과 대립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32절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에서 우 리는 참자유란 복음의 진리를 앎으로써 얻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 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그 속죄의 죽으심에 의하여 성도들을 죄 악에서 해방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자유입니다. 인간은 불안과 공포속에서 살 아가 있습니다.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사람들은 떨고 있습니다.그 러한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면 주님의 참 제자가 되고 불안과 말씀안에 거하면 주님의 참 제자가 되고 불안과 공포로부터 해방을 받을 수 있 습니다.
본질적으로 인간을 부자유하게 만드는 것은 외형적이고 물리적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을 노예 상태에 빠지게 하는 '죄'라는 것입 니다. 또한 '참자유'란 원죄의 사슬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이 죄를 해결하지 않고는 인간의 진정한 자유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두가지의 상반된 자유를 지니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누 리는 자유와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자유가 그것입니다. 죄의 종이 누리 는 자유는 인간의 의에 대하여 자유롭습니다. 어떤 이들은 물질주의자 가 되어 돈이 곧 자유라고 생각하며, 어떤 이들은 모든 권위를 거부하 는 것이 자유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장휴 를 위해 노력하며, 그 자유를 즐깁니다. 그러나 이 자유는 참 자유가 아니라 죄를 지을 가능성을 제공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자유일 뿐입니 다.
이와반대로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자유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죄의 종 살이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는 의의 종입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자유란 바로 순종의 자유, 섬김의 자유,헌신의 자유 인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자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리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35-36절)"
자유에는 정치적인 자유, 경제적인 자유, 사상적인 자유 등이 있습니 다. 그러나 이 모든 자유는 완전한 것이 아니요 다만 불완전한 그림자 에 불과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참 자유'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자유입니다. 36절로 보면 아들이 자유케 하면 참 자유를 얻는다고 했 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집의 대리자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자유를 주면 아버지가 준 자유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아들이 자유케 할 수 잇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께서 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교훈하시고자 하는 것은 자유 에대한 권리가 오직 자신에게만 있다는 것입니다.
실로 예수께서는 인간의 죄의 줄을 풀어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으 며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또한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과 죄의 권세를 이기 신 주님은 모든 사람이 죄의 세력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오직 한분,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죄를 해결하시며 참된 자 유를 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는 진정한 자 유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자유가 곧 완전한 해방이 고, 구원과 영생의 자유이며,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복음의 진리를 배워 깨달음으로써 참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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