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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짜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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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 소년이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그의 학교 수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계속해서 그 소년에게 주의를 주던 선생님은 그 학생을 교장실로 보내 버렸다.
얼마 후 그 소년이 다시 돌아 왔을 때 그는 애써 몇 분 동안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듯 했으나, 다시 예전대로 지루해 하며 선생님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의 선생님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가 말했다. '교장 선생님이 너에게 뭐라고 말씀 하셨지?' 그러자 그 소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제가 5분만 더 잘 참는다면, 그 수업은 곧 끝날 것이라고 말씀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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