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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혜로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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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많은 선택이 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께 머리 숙여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씀을 통찰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확고한 소망은 없다. 지혜로운 마리아는 마르다의 못마땅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발 앞에 조용히 앉기를 선택했다. 식사준비를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엿들을 수도 있었지만 그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다. 그녀는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기를 갈망했다.
다른 이들이 우선시하는 의무를 소흘히 했으나 아무것도 예수님의 발 앞에 앉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
-알리사 힌손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읽기’ 중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앞에 놓여지는 선택 그 선택의 순간, 우리는 우리의 기준 안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준은 온전치 않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삶의 중심 되신 하나님. 그 분이 우리 선택의 기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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