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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선순위가 행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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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페트(Mark Pett)와 대화하면서 내가 이 말들을 받아 적을 무렵 그는 말기 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우리는 같은 연배였고 그도 나처럼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아픔을 통하여 엄청난 분량의 지혜를 얻었고 1988년 2월에 주님의 곁으로 갔다. 그는 우리가 지상에 머무는 동안 발전하기 위해 실천의 특권을 누리고 기회의 창을 열라고 강조했다. 우선순위가 행위를 결정한다면 행위는 우선순위를 드러낼 것이다. 일관된 시간을 통해 지속적인 마음의 부흥을 갖고 있는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어지는 친밀함에 헌신하고 있는가? 우리 영향권 안에서 신자들과 구도자들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에 민감한가? 이러한 요소들이 행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우선순위는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내 친구 빌 게리슨(Bill Garrison)의 시에서 뽑은 두 시구(詩句)가 있다. 이 시구들은 언제나 내게 도전을 준다. “당신의 사망 기사를 지금 쓰라. 그리고 그것이 천국에서 역할을 잘할지 보라.” “하늘나라에서 자랑할 그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가정(假定)이 관점을 형성한다. 관점은 우선순위를, 우선순위는 행위를 결정한다. “이 행성을 떠나면 당신은 복음을 나누고, 잃어버린 자들을 섬기고, 가난한 자들을 먹일 특권을 다시는 누리지 못한다.”
-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하여」/ 케네스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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