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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TV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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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을 보는 시간만큼만 기도한다면 3개월 안에 우리는 기도로서 하늘문을 흔드는 자가 될 것이며 텔레비젼에 열중하듯 마음을 집중하여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면 그도 역시 3개월안에 말씀이 열린 자로써 하나님의 음성에 즉각 반응하는 깊은 영성을 소유케 될 것입니다. 강아지를 보살피듯 늙은 부모를 보살피면 그는 하늘의 상급과 땅의 복을 받게 될 것이며 강아지를 사랑하여 껴안듯이 주님을 끌어 안으면 그는 정녕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될텐데...
텔레비젼에게 빼앗긴 우리의 가여운 넋이여! 돌아오라. 강아지에게 빼앗긴 우리의 고독하고 천박한 영혼이여! 돌아오라. 텔레비젼을 끄고 성경을 여는 사람, 그 삶을 주께서 다스리신다네. 강아지를 내려놓고 성경을 묵상하는 사람, 그는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네.
참으로 허탄한 형상들이 가득찬 세상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속으며 살아가야 하는가?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두 눈에 총기를 더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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