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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불효자가 알아야 할 것! (신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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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노동은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값이 있는 노동입니다. 어머니의 노동이 없었다면 이세상의 모든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세상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녀에게 효도하기를 바라고 그리고 효도를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부모를 향하여 불효하고 있습니다. 불효하는 것을 떠나서 부모를 버리고 구타하고 죽이고 합니다. 부모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을그들이 부모를 모시고 살기를 싫어하여 버리는 이 세대가 하나님의 심판을자초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부모에게 완전히 효도한 자는 없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부모님을 잊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자나깨나잊지를 않으십니다. 그러나 자녀는 부모를 기억하며 살지를 못합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부모에게 보이는 무엇을 하여드려서 효도하는 것이 아니라 늘상 부모를 잊지 않고 사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을 이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부모에게 효도하는 삶입니다. 이세상에서 부모에게 완전히 효도한 자는 에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순종하셨고 그리고 무엇을 하시든지 하나님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효자입니다. 육신의 부모에게도 불효자요 영의 아버지 하나님에게도 불효자입니다. 이러한 불효자가생각하고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는 오직 부모는 한분 뿐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에서 부모가 원칙적으로 둘인 사람도 없고 부모가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부모는 오직 한뿐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여 부모님을 소중하게 여기고 모셔야 합니다.
이세상에 희귀한 것은 많은 값을 먹입니다.이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것이라면 그 값은 사람이 계산할 수 없이 막대할 것입니다. 부모는 오직 한분이고 그리고 그 부모를 통하여서 나라고하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 부모는 자식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습니다. 부모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정하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부모는 무식하던 유식하던 부하건 모두에게는 둘도 없는 부모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만인생의 주가 되시는 영의 아버지도 오직 한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크시고 아름다운 은혜를 감사하며 그 한분 하나님을 공경하고 섬겨야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모는둘일 수 없고 그리고 부모가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둘째는 부모는 한번 가시면 오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유한합니다. 그러기에 수한이 차면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부모도 언젠가는 떠나 가실 수 밖에 없스빈다. 그리고 한번가신부모는 다시 불러도 오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자식이 부모를 섬길 수 있는기회가 늘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그때에 부모님이 우리의 앞에서 떠나 가시전에 부모에게 효도하여야 합니다.
부모가 계실 때 부모를 섬기지 못하면 부모를 섬길 수 있는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영적인 부모인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을때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기회가 지나고 난 후에 후회하게 됩니다.

셋째로는 후회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시신앞에서 많이 울고 통곡하는 자는 불효하는 정도에 따라서 소리가 크고 그리고 슬피 운다고 합니다. 또한 불효자 일수록 제사상을 잘 차리려고 한답니다. 비만오려고 하면 소리높혀 울어대는청개구리의 울음소리는 무엇을 의미하는 줄을 익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주자십회에 '불효부모 사후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불효자는 부모가 가지소 난 후에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불효자가 알아야 할 것중에는 하나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은 반듯이 후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후회는 떠나가신 부모에게도 후회하는 자녀에게도 아무 유익도 주지 못한다고하는 사시입니다.

넷째로는 심는대로 거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고구려때 늙어서 쓸모없는 노인을 광이나 무덤을 파서 넣어두었다가 죽으면 분봉을 만들어 묘를 만드는 그런 장례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장례를 '고려장'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70먹은 노인을 고려장을 지내기 위하여 노인을 지게에 지고 고려장을 지내려가는데 아들이 같이 따라갔습니다.
아버지는 늙은 노모를 고려장을 하고 지개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뒤에 아들이 버린 지게를 지고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왜 지게를 지고오냐고 물으니 아들이 하는 말이 나중에 아버지가 늙으면고려장을 지내려고 가지고 온다고 하는 말에 죄책감을 느끼고 고려장한 어머니를 다시 모시고가서 잘 봉양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한 것을 본 자녀는 그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에게 불효하면 그자녀도 불효를 할 것은 자명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어있습니다.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효도는 인간이 가져야 할 최고의 윤리요 도덕입니다. 그리고 효도는 당연히 하아여 할 인간의 본분입니다. 우리는 누가 상을 주지 안하여도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효도하는 자에게 두 가지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첫째는 이땅에서 장수하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땅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오래 살고 싶으신 분은 하나님과 육신의 부모에게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복을 누리고 잘되게 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형통의 삶을 살고 싶으신 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육신의 부모에게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신하나님의 계명은 사람을 섬긴느데 필요한 제1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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