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마리 겔트먼씨의 미리 치룬 장례식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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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국의 마리 겔트먼씨는 친지와 친구 1백여 명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해 마리 자신의 장례식을 거행했다. 살아있을 때 자신의 장례식을 치러볼 정도로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남은 시간을 좀더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모세는 시편 90편 12절에서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유한한 인생인 만큼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 사람에겐 영혼이 있다. 결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모두 부활할 때 천국에서 영생의 복을 누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영원히 수치당하며 형벌을 받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잘 심어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도하여 영혼구원에 힘쓸 때 영원히 빛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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