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웃음으로 장식한 장례식

첨부 1


서울대 교수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분의 유언이 있었습니다. 그중 제일 큰 유언이 장지까지 가는데 차 안에 테이프를 틀어주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문상객들이 버스 3대에 나누어 타고 가면서 슬퍼해야 할 얼굴에 배꼽을 쥐고 웃으며 갔다고 합니다. 그분은 평소 당신이 죽으면 묘지까지라도 사람들에게 배꼽을 쥐게 해야 한다는 해학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