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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개석 총통의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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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4월 5일은 자유 중국이 가장 사랑하던 장 개석 총통의 기념일로 고인에 대한 자유 중국 국민의 애도와 존경은 오늘날에도 식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그가 남긴 명확한 기독자적 증언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타계하기 수일 전에 중국 군민에게 남기는 유서를 기록했는데 그 유서는 이런 문귀로 시작되고 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이며, 나의 기독교 신앙에 동요된 적은 결코 없었다.”총통의 목회자였던 츄리엔 후아 목사는 ‘또 다른 증인’이란 설교에서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 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히12:1,2)란 말씀을 인용하면서 총통이 어떻게 증인의 반열에 들게 되었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목사는 총통의 개인적 생활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930년 10월 23일은 장 총통이 기독교 신앙에 귀의하여 세례를 받은 날입니다. 그때 장 총통은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께 자신을 바치고 그 이래로 그리스도를 자기 안에서 사시게 한 분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장 총통의 놀라운 증언은 한 지도자가 자기의 추종자들에게 남길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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