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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 속의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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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한 환경과 이따금씩 찾아오는 구타와 나를 벽에 매단 쇠사슬들 속에서 나는 고통받는 욥과 더불어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 욥과 함께 나는 하나님께 외쳤다.
'나는 선한 사람입니다. 왜 내게 이런 일을 행하십니까? 공정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이러했다.
'꼭 공정해야 할 이유는 없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니 너는 순종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순종을 배우기 시작했다. 쇠사슬에 매인 사람의 사정을 바울처럼 잘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수도 없이 감방에서 그의 서신들을 썼다. 나는 고난 속에 깃 든 가치를 그를 통해 감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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