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어떤 부자의 절약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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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자집의 아들과 아버지가 여행을 하었다. 아들은 비싼 호텔에 들고 아버지는 값싼 허름한 여관에 들었다. '아니 아버지가 이런 곳에 숙박하십니까? 아드님은 저 큰 호텔에 들어가고' '예, 저 애의 아버지는 富者지만 우리 아버지는 가난했답니다. 다 분수를 알아야지요. 자라던 어린 시절을 잊을 수가 없읍니다. '이 말을 전해들은 아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버지가 쉬는 여관으로 내려와서 같이 잠을 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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