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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예지.예정 그리고 예비하심 (롬 0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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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우주에는 일대장관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언론매체들은 우주 최 대의 쇼라고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슈메이커 레비 혜성과 가스층과 유체로 존재한다고 알려진 목성과의 대충돌이 일어난 것입니다. 슈메이커 레비 혜 성은 강력한 목성의 인력에 이끌려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목 성과 거대한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슈메이커 레비 혜성이 목성의 인력권 안 에 들어가자 혜성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진 것입니다. 결코 목성의 강력한 인력을 피해 자기 마음대로 궤도를 찾아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삶도 여기에 비유해 말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결코 저항 할 수 없는 예정의 인력권에 들어가면 인간의 삶은 하나님의 정하신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야웨 하나님의 예정에 저항한다는 것은 자멸을 뜻하는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모든 것을 아시며 절대적 의지를 가지고 원하는대로 예정하십니다. 또한 그 예정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1. 아브라함의 생애와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예정을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 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으로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는 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 12:1-3).

 하나님께서는 '재아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기로 결정했다''내가 너에게 이 렇게 결정하고 명령한 것이니 이대로 행하라'라는 단호한 선포와 약속을 하 신 것입니다. 절대 주권자로서의 강력한 의지와 결단을 아브라함에게 나타 내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인 것입니다.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 고 아브라함의 갈길을 이미 예정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야웨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따 라 그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고 본토 친척 아비의 집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내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가자마자 거대한 기근이 다가왔 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예정해 철저히 순복할 뜻이 있는지 시험해 보신 것입니다. 아무리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먹으 마양식이 없을지 라도 하나님의 뜻이 가나안 머무르는 것이면 예정을 좇아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하나니의 예정 속에 있겠다고 믿음 을 세우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예정에 벗어나 인본주의의 길을 걷기 시작했 습니다. 가뭄과 기근이 있으니 하나님의 예비하신 것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나님의 예정의 이정표를 따라가 지 않고 곁길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하나님의 에정 의 길을 벗어난 아브라함은 아내를 바로 왕에게 빼앗기고 수치와 곤욕, 고 통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예정의 이정표를 따라 가지 않는 인생에게 얼마나 무서운 파멸과 시련이 다가오는 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브라함은 크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예정의 길에 들어서 자기 아내를 찾아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자신이 처음으로 단을 쌓았던 벧엘에 이르러 야웨의 이름을 부르고 회개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 서 또다시 당신이 예정한 사실을 선포했습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 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내 자손에 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 13:14-15). 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창 15:4)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브 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예정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85세가 됐을 때 아 내 사래가 잉태치 못함을 이유로 사래의 여종 하갈과 동침하여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 밖의 일이었습니다. 85세가 되든 1백세가 되든 하나 님이 자손을 주시겠다고 하셨으면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정하시는 하나님은 예비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예정을 벗어난 일은 가정의 파탄을 가져왔고 오늘날까지 이스 라엘과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과의 대립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 와 이슬람교의 투쟁은 역사를 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밖으로 나가면 반드시 가시와 엉컹퀴가 납니다. 수치와 곤 역, 모순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후 아브라함은 99세 때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새롭게 받았고, 1백세때 에는 아들 이삭을 낳아 하나님의 예정과 예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2. 요셉의 생애와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은 어린 시절부터 요셉에게 자신의 여정을 선포하셨습니다.

요셉은 어느날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 37:7)라고 형드에게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형들은 "..내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 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창 37:8)라며 꿈과 그 말을 인하 여 요셉은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그 이야기를 마음에 새겨 놓았습니다.

 요셉은 또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 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 라"(창 47:9)고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형과 아버지 야곱의 반응은 대답했습니다.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은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당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창 37:10).

 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다른 형제들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알기 때 문에 '하나님의 예정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요셉이 말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하나님의 예정을 보여주신 이상, 하나님은 그 예정을 시행하십니다. 예정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정의 길에는 반드시 실크로드 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과 괴로움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예정하신 뜻을 이루십니다.

 요셉은 17살 때 양떼가 잘 있는 여부를 보고 오라는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이 양을 치고 있는 세겜으로 떠났습니다. 요셉을 만난 형들은 구덩에 그를 던져버렸고 후에는 이스마엘 족속인 아라비아 대상에게 은 20개에 요 셉을 팔아 버렸습니다.

 요셉에게는 얼마나 큰 불행입니까형덜은 요셉을 영원히 버리려고 작정했 고 요셉은 '이제 죽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의 예정을 이루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을 알면 그 이후에 다가오는 모든 시련과 환란은 하나님이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 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하인으로 팔렸고 요 셉을 통해 보디발의 집에서 복이 내리므로 요셉이 신뢰감을 받아 가정 총무 가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예정인 것입니다.

 또한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뿌리치고 도망갔으나 모함으로 요셉은 보디발 의 노를 받아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에 갇히기 되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예정을 입은 사람은 안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도 결국에는 합력해 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이 시위대 감옥에 들어간 것도 하나님의 예정이요 그곳에서 술 장관은 요셉의 은혜를 입었음에도 2년동안 요셉의 존재를 잊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바로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성경에는 "..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 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다 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쇠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창 41:2-7)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바로의 꿈을 해석해내는 애굽의 술객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술 장관이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요셉이라는 히브리 청년이 꿈을 해 석해 주었다"며 요셉을 기억하고 바로에게 고했습니다.

 바로는 즉시 요셉을 청했고 요셉은 그 자리에서 왕의 말을 듣고 7년 풍년 후에 7년 흉년이 올 것을 나타내는 꿈이라고 해석해 주었습니다. 꿈 해몽과 기근을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은 바로는 요셉의 지혜를 칭찬하고 애 굽의 총리로 임명하고 자신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에게 주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국무총리가 되었고 기근을 만난 형들이 요셉 을 찾아와 절을 하고 양식을 사가게 되었습니다. 요셉처럼 시험과 환란이 다가와도 그것은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시기 때문에 정하시고 정하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환경을 예 비하십니다.

 3.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모세를 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데려가겠다고 예정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예정의 길에 막힌 담과 저항세력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인데 사람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홍해수가 이스라엘의 앞을 막았습니다. 뒤로 물러날 수도 없었습니다. 뒤에 는 바로의 군대가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통곡하며 모세를 원망하면서 울부짖기도 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예정을 이루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예배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큰 동풍으로 바닷물을 가르고 마른 땅이 나오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갈라진 홍해 길을 따라 가나안 땅으로 건너갔고 뒤따르던 애굽 군대는 모두 수장되어 버 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 그들에게는 아무 준비가 없었습니다. 3 백만 명이 한꺼번에 출애굽했는데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가나 아에 들어가야 하는지 그들에게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 정 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모든 길을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것입니다.

 수르 광야에서 사흘동안 갈증에 시달리다 마라의 못을 발견했으나 쓴물이 라 먹을 없게 됐을 때 하나님은 이미 나무가지를 예비하셔서 쓴물을 단물로 바꾸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배가 고파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늘에서 만나가 쏟 아졌고 40년 동안 하늘에서 양식이 내려와 광야생활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고기가먹고 싶어할 때는 메추라기를 보내시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하 나님의 예정을 반역하고 불평과 원망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 다. 하나님은 예정을 변화시키시지 않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의 예정을 굽혀보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과 여리고성에 부딪혔을때 인간의 힘으로 그 요단 강을 건널 수 없었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경우라도 하나님이 예비 하셔서 요단강은 갈라지고 여리고성은 무너졌고 가나안 땅도 정복되었습니 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위해서 위대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빈부귀천,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 는 사람은 모든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천하 인간 에게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천국의 길로 갈 것이요 예정을 반역하는 사람들은 멸망 의 수령에 빠져버릴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 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엔 우리 살아 남 은 자도 저희와 함게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 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고 성경은 말 씀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을 이루시고 성도들에게 이것을 상속으로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을 알고 그 예정에 순복하는 삶을 사는 지혜를 가져 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절대 주권자이시므로 당신의 원대로 모든 일을 예정하시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예비하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아무도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야웨께서는 우주의 주권자일 뿐 아니라 인생의 주관 자가 되십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 권적인 결정에 따를 때 참된 행복을 누리고 하나님이 친히 인생을 예비하시 고 돌보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까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가 1994년도에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서 있는 것은 하 나님이 예정하셔서 오천년 우리 역사 가운데 이 시점에 한국에 있기 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시편 139편 16절에서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일샐이 이미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었는데 내가 그 기록을 바꾸어 버리고 내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려는 것으니 하나님의 예 정에 도저하는 행위입니다. 그 결과는 파멸의 길 뿐입니다.

 하나님은 토기장이요,우리는 진흙입니다. 하나님께서 진흙을 옹기로 만들 고 화병이나 밥그릇, 국그릇으로 만드는 것은 토기장이신 하나님의 마음입 니다.

우리는 늘 기도하면서 예정하신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예정을 뛰어 넘어 내 마음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예정을 믿고 순종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우 리의 인생 예정을 주신 이상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환란이나 고통이 다가 와도 감사하며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예정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 다. 예정을 이루는 길은 언제나 꽃길 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광야도 지 나고 가시밭도 사막도 지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예 정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십니다. 우리 스스로 예비하면 큰 실패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은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하나님이 친 히 아셔서 모든 필요와 환경을 예배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우리 스스로 성공하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예정의 길을 벗어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예정은 불가항력 적입니다. 마치 슈메이켜 레비 혜성이 목성의 인력권 안에 들어온 다음 절 대로 자기 마음대로 궤도를 찾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예정 의 인력권을 거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 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먼저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 가라는 말 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과 우 리 주 에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만세 전부터 예정하신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삶의 모드니 과정에 하나님의 예비, 예정하심을 믿음으로 받아들 이고 하루하루의 일에 충실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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