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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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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일찍이 여읜 어린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의 아버지는 지독한 술꾼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소년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버지는 술취하지 않은 맨 정신으로 헐레벌떡 달려 왔습니다.
'얘, 너 회복될거야. 아빠는 이젠 술도 끊고 좋은 아빠가 되겠다' '아니예요. 아빠, 저는 나을 수 없어요.' '아냐, 넌 틀림없이 회복될거야. 내가 잘 보살펴 줄께. 이젠 주일날 교회에도 너와 함께 가겠다. 정말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하겠다.'
그러나 이 어린 소년은 '저는 회복될 수 없어요. 하지만 내가 죽은 후 아빠가 또 술을 마시더라도 내가 아빠를 사랑했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년은 죽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의 죽음은 아빠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묘사하는 자그마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범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깨뜨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짓밟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비록 죄를 지었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사랑한다. 나는 너희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있다. 자 영생이 여기에 있다. 내가 기쁘게 이것을 너희에게 주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받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물을 당신이 받지 않았다면 아무런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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