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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Logo - The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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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중에 유태인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이 나치의 수용소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살해당했습니다. 자녀들도 죽었습니다. 부모도 학살당했습니다. 그는 게쉬타포에 체포되어 완전히 나체로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내 아내와 아이들을 빼앗을 수도 있고 내 옷과 자유를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빼앗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가혹한 수용소 생활 속에서 오히려 로고 테라피 (Logo - Theraphy) 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고 이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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