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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난날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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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은 고난의 잔을 채우셨나니 나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나날들 당신을 조롱하는 무리 있어도 당신은 나의 좋은 친구입니다.
주여! 당신이 죽으셨으되 살아나시고 이제는 내 마음에 계시나이다. 나의 고통을 함께 졌으니 나 비록 당신을 멀리 떠나 방황하므로 당신이 내 마음에 계시지 않는다면 나는 죽을 수밖에 없나이다.

아아, 주여 당신은 지금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나의 주인이시니 당신의 모습 더욱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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