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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음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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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헌신되지 않은 삶은 세속적인 삶이다. 세속적인 삶은 권력과 부와 명성을 목표로 하며 이것들이 성공의 기준이 된다.
유명한 저술가이며 목사인 척 스윈돌이 아래의 비통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진취적이고 성장이 빠른 컴퓨터 회사의 사장이 있었다. 소규모로 시작한 그의 회사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성장을 했다. 그래서 주식을 공모하기로 했고, 44세의 그는 첫 주식 공모로 하룻밤 사이에 큰 부자가 되었다.
그때 그는 본사에서 겨우 한 구획 떨어진 곳에서 자가용을 운전하다가 6미터 높이의 보호 난간을 뚫고 계곡으로 떨어져 죽었다. 한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목요일 4시 30분의 사건이 있기까지, 그의 소형 컴퓨터 제조회사는 번성하고 있었다. 그 회사가 275만 주를 공모해서 얻은 순 이익은 3천 7백만 달러였다. 13달러였던 주가의 당일 상종가는 27달러였고 종가는 15달러 50센트였다. 그 사장 몫의 592,000주는 9백만 달러의 가치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 날 오후 죽었다. 당신의 미래의 계획은 무엇인가? 희망, 뿌듯한 계획? 당신은 지금 이런 일들에 힘쓸 것이다. 휴가 중에도, 여가 시간에도 그 일들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죽음은 십년 내에 올 수도 있고, 일년도 못되어 올 수도 있다.
위의 컴퓨터 회사 사장에게는 그 날 오후에 왔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 노먼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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