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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똑같은 시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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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두 사람이 장작 패는 일을 하루 종일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하루 종일 도끼질을 하며 조금도 쉬려고 하지 않았다. 저녁 때가 되었을 때, 그의 것은 큰 장작더미를 이루었다. 또 한 사람은 쉬어가면서 도끼질을 했다. 그리고 조용하고 꾸준히 일을 했다. 날이 저물어 갈 무렵 그는 먼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장작더미를 쌓았다.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나는 쉬지도 않고 일했는데…'
먼저 사람이 놀라며 나중 사람에게 물었다. 그때 나중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건 그럴 수밖에. 나는 쉬고 있을 때 도끼의 날을 갈았다네!' 누구에게나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 준다. 특히 여가 시간을 잘 사용하면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고 잘못 사용하면 위험스러운 환경을 가져다 준다. 여가 시간을 실로 잘 사용하기란 정말 어렵다.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적당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병으로 고생하는 엄청나게 긴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쉽게 나를 당기는 나쁜 향기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원래 독버섯이나 독사는 아름다운 무늬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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