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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열매를 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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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가을 브룩클린에서 집회를 열었던 무디는 열여덟번째를 끝으로 집회를 중단하게 되었다. 그래서 무디는 자신의 실패를 몹시 자책하고 있었는데, 예배가 끝난 후 어느 여인이 그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브룩클린에서 우리는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우리에게 성경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우리에게 더 없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 말 한마디로 무디는 지금까지 자기가 사용했던 무익한 방법들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 여인을 만난 다음날 무디는 단지 성경만을 읽으면서 말씀을 들려주었다. 무디는 말씀만으로 달콤하고 황홀한 성령의 불이 그 자리에 금방 임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말씀의 승리를 깊이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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