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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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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한 사도는 길을 다닐 때나 집에 있을 때나 무엇을 하더라도 언제나 마치 살얼음판을 걸어가듯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였다. 신자들은 이를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하여 그에게 물었다. '답답하지도 않으십니까? 그렇게 조심스럽게 행동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사도는 웃음을 띤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나님과 성령을 모신 몸일세. 내 몸은 곧 성전이란 말이네. 그러니 어떻게 조심하지 않을 수있으며 깨끗하게 살지 않을 수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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