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첨부 1


헨리. 모어하우스는 자기가 짊어져야할 어려운 일로 말미암아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그는 아내에게줄 보퉁이를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층계 아래에 있던 딸 미니에게 “어머니는 어디있니?”하고 묻자, 소아마비로 기동을 못하는 딸이 휠체어 안에서 대답했습니다. “2층에요. 그 보퉁이 어머니께 가져 갈거죠. 나로 가져가게 해주세요” “너는 갖고 갈 수 없지 않니?” 아버지가 그만 이렇게 말하자 딸은 말했습니다. “내가 보퉁이를 들고 아버지가 나를 이층 엄마 있는데로 데려가면 되잖아요”
“아아, 그렇군” 그는 그때 구름이 걷힌 듯이 깨달았습니다. “이 모어하우스가 아니다. 하나님이 해주신다. 이 짐을 안은채로 나를 예수께서 짊어져 주시는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