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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김익두를 변화시킨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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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기독교가 전래된 이래 기도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친 목사를 대라면 김익두 목사를 빼놓을 수 없다. 그가 14살 때의 일이었다. 어느 날 그가 사는 산골 마음에 미국 선교사들이 와서 부흥회를 하게 되었다. 키가 크고 힘이 쌘 김익두는 가난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날마다 산에서 나무를 하면서 소일했다. 김익두는 부흥회를 방해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루는 부흥회를 하는 교회에 몰래 숨어 들어가 교인들의 신발을 모조리 연못 속에 던져 버렸다. 김익두는 경찰에 붙잡혀가 실컨 매를 맞고 변상까지 하게 되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부흥사가 되었다.
(감사)
☞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다. 오직 성령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성령 을 받으면 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도 변화될 수 있다. 다만 기도하면서 말씀을 듣고 입으로 시인하고 가슴으로 믿기만하면 오늘도 사도행전의 역사는 그의 가슴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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