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무서운 보복 (왕하 09:15-37)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시지만 성결을 위하고 거룩을 위하여 무서운 심판을 내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선지자들 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핍박하고 배성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죽이고 그 들의 가족까지 죽이는 아합왕과 그의 부인 이세벧의 악한 죄값으로 이세벧 과 그의 아들 요람에게 무서운 보복과 심판이 임하였습니다.

 1.하나님의 심판은 신속하게 시행되었습니다.(20)

"...그 병거 모는 것이 님시의 손자 예후의 모는 것같이 미치게 모나이 다"(20하) 하나님은 예후를 왕으로 기름부어 세우시고 사형을 집행하기 위 하여 말을 타되 자기의 불같은 성격대로 머뭇거려 기회를 잃지 않고 신속하 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평화시대에 필요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격동기에 필요 합니다. 전쟁 중에는 예술인이나 문인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에게는 불리하 고 평화 시대에 존경을 받습니다. 전혀 북쪽 이스라엘 왕과 남쪽 유다왕이 방어할 겨를도 없이 직각적으로 시행하였습니다.

 두왕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였습니다. 중요한 일은 생각은 깊히 하고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신속까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을 추진하든지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하나님은 말씀의 예언 성취(14,15,26)

왕상19:17절에 엘리야에게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워 네 원수를 갚 아 주시마고 약속하신대로 예후가 왕이 되어 이 일을하고 있는 것이 예언 성취요, 포도원을 빼앗고 나봇을 죽임으로 이 땅에서 그들도 죽으리라고 예언한대로 죽게 되었습니다.

 "너는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사배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전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왕상 21:19)-21,24 1)요람왕이 이스르엘로 부상 후 피신(15) 2)나봇의 포도원에서 만남, 두 왕이 달려옴 3)나봇의 포도원에 던짐(25-26) 4)이세벧의 시체는 개들이 먹음(35-37) 무덤, 묘비 없음-인생 허무

3.처벌은 죄악의 대표자들에게 내려짐(24,27,30) 요람-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유다왕, 이세벧 우상숭배 악습을 퍼트린 지 도자 국가 쇄락 게으르고 나태하고 타락 백성들을 죄악의 길로 인도-하나 님의 노를 격동케 함

하나님은 그들에게 많은 달란트를 주시어 귀하게 사용하시를 바랬는데 도 리어 그 권세 가지고 약한 자 것을 빼앗고 죽임, 많은 물질 가지고 가난한 자 구제하고 고난당하는 자 돕지 않고 향락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