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루스벨트의 강철 안경집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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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대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는 철로 된 안경집을 늘 몸에 지니고 다녔다. 루스벨트는 무거운 안경집이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래지니고 다닌 애정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선거운동을 하던 중 슈렌크가 쏜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 그런데 루스벨트는 살아났다. 총알이 강철로 된 안경집에 맞고 다른 곳으로 튄 것이었다.
의식을 회복한 후 눈을 뜬 루스벨트는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철로 된 안경집이 귀찮은 짐이었는데 그 짐 때문에 내가 살아났군요. '
신앙생활, 기도나 가정예배, 주일성수나 기도회가 짐같아 보여도, 이 짐 때문에 환난과 시험을 당할 때 파멸을 모면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다.
의식을 회복한 후 눈을 뜬 루스벨트는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철로 된 안경집이 귀찮은 짐이었는데 그 짐 때문에 내가 살아났군요. '
신앙생활, 기도나 가정예배, 주일성수나 기도회가 짐같아 보여도, 이 짐 때문에 환난과 시험을 당할 때 파멸을 모면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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