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세계에서 제일 큰 더하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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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부 한 사람이 남편을 여읜 뒤 주님을 남편으로 믿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다섯살짜리 딸을 데리고 기도하기 위해 교회에 나갔습니다. 어느날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데 등에 업힌 딸이 자꾸만 '엄마 엄마'하며 옆구리를 쿡쿡찌르는 것이었습니다.
'얘야 엄마가 기도할 땐 가만히 있어라. ' 딸은 또 다시 엄마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저기 좀 봐 세계에서 제일 큰 더하기(+)표가 있잖아. 옆집 오빠 책에는 더하기 표가 아주 작은데 저 더하기 표는 왜 큰거야?' '그래 우리 예수님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더하기가 된단다. 그러나 세상대로 살면 모든 것이 빼기(-)가 된단다. '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것이 축복이요, 그리스도 밖에서는 모든 것이 절망입니다.
'얘야 엄마가 기도할 땐 가만히 있어라. ' 딸은 또 다시 엄마를 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저기 좀 봐 세계에서 제일 큰 더하기(+)표가 있잖아. 옆집 오빠 책에는 더하기 표가 아주 작은데 저 더하기 표는 왜 큰거야?' '그래 우리 예수님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더하기가 된단다. 그러나 세상대로 살면 모든 것이 빼기(-)가 된단다. '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것이 축복이요, 그리스도 밖에서는 모든 것이 절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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