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복음을 전하라 (행 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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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령강림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고 말씀하신대로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오늘은 신약의 교회가 탄생된 날입니다.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에도 함께 계셨고 함께 역사 하셨는데 성령이 강림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본래 하나님은 세분이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일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 분이신데 그 본체가 똑같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본체란 말은 어렵습니다. 세 분이 같은 하나님이라고 해서 일체라고 하는데 이 말은 `ONE SUBSTANCE'하고 합니다. 이 `SUBSTANCE'하는 말은 `본체' `본질'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은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분(여호와)이시며 자기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데 그 아들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자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모든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은 그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셨고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의 계획과 성자 하나님이 성취하신 것을 오고 오는 성도들에게 적용하시고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승천하면 성령님께서 강림하시게 되겠는데 너희들은 성령이 오실 때까지 기다려라, 그러면 성령님이 너희에게 힘을 주시고 너희들은 그 힘을 얻어서 땅 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되라"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계시는 마지막 순간에 하신 말씀이며, 바로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있는 그대로 확실하게, 거짓없이 증거했습니다. 박해자들이 그들을 유혹하고, 핍박했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순교를 당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매를 맞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아그립바 왕에게 갔습니다(행 26장). 그 왕에게 가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구세주 되심을 증거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능력을 덧입으면 용감해지며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은 어떻게 힘입게 됩니까 빌 브라ㅇ은 4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죄를 회개해야 한다. 둘째, 성령의 능력을 덧입기를 구해야 한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넷째, 겸손해야 한다. 그리하면 성령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으며 용감해지고 담대해져서 겁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은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예수 안 믿고 멸망받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영혼에게 달려가서 복음을 전하는 뜨거움이 있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능력을 덧입은 사람은 영혼을 사랑합니다.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 영혼을 끌어안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가게 애를 씁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자식이, 사랑하는 부모가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죽어서 싸늘한 시체가 되었다고 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죽음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귀천의 차이가 없습니다. 땅에 묻히면 썩어서 한줌의 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주님께서 이토록 허무한 인간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는가 그것은 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창 1:26-28). 그래서 이 귀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는 것, 잘된다고 하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절)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믿는 아내가 믿지 아니하는 남편을 믿게 하고 구원해서 거룩하게 할 수 있다"(고전 7:14)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믿음 없는 자녀들이 빗나갈 때 믿는 부모님들의 기도와 전도로 그 자녀를 거룩하게 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인가귀도 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세요. 주 예수를 내가 믿었으니 나와 우리 집이 구원받는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열심히 전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령강림 주일에 능력을 받아서 나만 구원을 받고 그 받은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멸망 받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해야 하며 주의 사랑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에 순종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구원해 내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 삼위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에도 함께 계셨고 함께 역사 하셨는데 성령이 강림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본래 하나님은 세분이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일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세 분이신데 그 본체가 똑같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본체란 말은 어렵습니다. 세 분이 같은 하나님이라고 해서 일체라고 하는데 이 말은 `ONE SUBSTANCE'하고 합니다. 이 `SUBSTANCE'하는 말은 `본체' `본질'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은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분(여호와)이시며 자기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데 그 아들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자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모든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은 그 계획하신 일들을 이루셨고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의 계획과 성자 하나님이 성취하신 것을 오고 오는 성도들에게 적용하시고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승천하면 성령님께서 강림하시게 되겠는데 너희들은 성령이 오실 때까지 기다려라, 그러면 성령님이 너희에게 힘을 주시고 너희들은 그 힘을 얻어서 땅 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되라"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계시는 마지막 순간에 하신 말씀이며, 바로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있는 그대로 확실하게, 거짓없이 증거했습니다. 박해자들이 그들을 유혹하고, 핍박했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순교를 당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매를 맞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아그립바 왕에게 갔습니다(행 26장). 그 왕에게 가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구세주 되심을 증거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능력을 덧입으면 용감해지며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은 어떻게 힘입게 됩니까 빌 브라ㅇ은 4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죄를 회개해야 한다. 둘째, 성령의 능력을 덧입기를 구해야 한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넷째, 겸손해야 한다. 그리하면 성령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으며 용감해지고 담대해져서 겁없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은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예수 안 믿고 멸망받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영혼에게 달려가서 복음을 전하는 뜨거움이 있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능력을 덧입은 사람은 영혼을 사랑합니다.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그 영혼을 끌어안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가게 애를 씁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자식이, 사랑하는 부모가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죽어서 싸늘한 시체가 되었다고 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죽음 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귀천의 차이가 없습니다. 땅에 묻히면 썩어서 한줌의 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주님께서 이토록 허무한 인간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는가 그것은 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창 1:26-28). 그래서 이 귀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는 것, 잘된다고 하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절)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믿는 아내가 믿지 아니하는 남편을 믿게 하고 구원해서 거룩하게 할 수 있다"(고전 7:14)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믿음 없는 자녀들이 빗나갈 때 믿는 부모님들의 기도와 전도로 그 자녀를 거룩하게 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인가귀도 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세요. 주 예수를 내가 믿었으니 나와 우리 집이 구원받는다는 약속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열심히 전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령강림 주일에 능력을 받아서 나만 구원을 받고 그 받은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멸망 받는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해야 하며 주의 사랑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에 순종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구원해 내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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