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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짐을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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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눌린 분노나 억제된 슬픔은 인생의 독이 된다.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의 정신과 과장으로 「억제된 슬픔」의 저자인 에릭 린더만박사는 한 여성을 예로 들었다. 슬픔을 누르면서 오랫동안 부친의 병 간호를 혼자 어렵게 해온 이 여성은 부친을 잃은 후에도 심장병을 앓는 어머니가 충격을 받을까봐 슬픈 내색조차 하지 않고 짓눌린 채 괴로워하다가 위궤양을 앓게 되었으며 결국 암으로 고통당하다가 죽고 말았다. 신앙은 억제된 감정을 풀어준다.
억눌린 모든 「인생의 짐」을 주님께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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