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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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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영혼의 안식과 삶의 방향을 생각하며 떠돌아 다녔다. 그러다 방황을 끝내고 한 산골짜기에서 은둔하며 일생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청년이 은둔의 결심을 바꾸고 「민족의 횃불」로 나선 계기가 있었다. 그것은 선배의 충고 한마디였다. 선배는 그에게 「성경은 혼자만의 신앙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 않다네」라고 했던 것이다. 이 청년이 바로 영국에서 감리교를 일으켜 민족과 사회에 참된 안식과 방향을 제시한 존 웨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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