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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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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설교가 스퍼전은 신앙과 사랑과의 관계를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로 설명했다.
“신앙과 사랑은 마르다처럼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신앙은 마리아처럼 예수의 발 아래 앉아서 말씀을 들음으로, 사랑은 마르다처럼 수고를 아끼지 않는 봉사를 함으로 주의 이름을 우러러 받든다. 신앙은 빛이며 사랑은 열이다. 이들은 둘이면서 하나로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에게서 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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