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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표현하지 않는 자폐증 크리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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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적극적인 증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멋적고 체면상 언짢고 어쩐지 교육받은 세계에서 무식한 행동 같아서 예수를 증거 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트 윌리엄즈는 뉴욕 최고의 번화가 타임 스퀘어에서 10년을 전도했다.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모자까지 단정히 쓰고 매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노방전도를 한 사람이다. 그는 [내셔날 리뷰]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두가 나를 미친 놈 취급을 했습니다. 허공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10년 동안에 예수를 믿겠다고 자발적으로 약속한 사람이 1천명이 넘었습니다. 나 같은 무식한 인간의 전도를 지나가다듣고 뉴욕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여졌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가 얻은 결론은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신학자 반하우스는 현대에 너무나 [자폐증 크리스챤]이 많음을 한탄하였다. 자폐증이란 표현하지 않는 증세이다. 반하우스 박사는 말한다. “현대 크리스챤들은 듣습니다. 오고 갑니다. 그들은 선교와 성경공부를 이해하였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을 증거 하지 않습니다. 자폐증 아이를 가진 부모가 얼마나 슬프고 안타깝습니까. 마찬가지로 자폐증 크리스챤을 둔 하나님아버지께서도 몹시 슬프고 안타까워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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