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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의 칼과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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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프리카 지역에 선교사가 도착하여 그 놀라운 경치를 바라 보았을때 그는 그 땅의 나라들이 틀림없이 그리스도의 소유가 될 것으로 느꼈다. 신적인 신앙의 독수리 같은 눈은 조용한 확신 속에서 암혹의 세력, 이방 세계를 내려다 보고서 포로된 영혼들이 그 속박에서 구원을 받아 예수의 발 아래 앉아 옷을 입고 바른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렇듯 강한 신앙으로 지옥의 세력들에 대항하여 용감히 나아가며 대적해 오는 적들을 물리 칠수 있다는 자신을 갖는다.
“신앙은 칼을 갈아서 날카롭게 만들며 신앙은 방패가 된다. 신앙은 우리의 갑옷을 영광스럽게 지킨다. 신앙은 우리를 정복자들 이상으로 만들어 그리고 그때 빛에 잠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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