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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워싱턴을 품고 사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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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인색한 백만장자가 위싱턴 동상을 세우는데 기부를 해 달라는 간절한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그 수전노는 변명을 하면서 거절하였다. “저는 늘 마음속에 워싱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에에 화가 난 기부금 요청자는 “미국을 건설한 분이 그처럼 비좁은 곳에 들어갔다는 것을 저는 믿을 수가 없는 데요”라고 꼬집었다. 어떤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신앙을 향유하지 못한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향유할 만큼 충분한 신앙을 갖고 있지 못한 탓으로 불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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