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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임재 하심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완숙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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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믿으나 눈은 믿지 않는 것, 꿀의 달콤함은 믿으나 혀의 식별력은 믿지 않는 것, 우리 위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계신 하나님은 믿으나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은 믿지 않는 것, 이런 믿음은 무기력 하고 열매 없는 믿음이다. 그러나 성자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령하나님도 믿는 신앙, 곧 우리들에게 귀한 것을 내려주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신앙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받아 들일 수 있고 간직할 수 있는 우리 자신을 믿는 신앙. 이것은 인간의 신앙을 완성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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