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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기를 켜서 램프에 불을 붙이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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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계곡에 웨일즈인 여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단순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대단히 절약하여 그녀의 작은 집에 전기를 가설하였다. “당신은 전깃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그렇게까지 절약하여 설치할 만큼 가치가 있었나요?” 하고 그의 이웃사람이 물었다,
그러자 그 여인이 대답했다. “그럼요. 난 램프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매일밤 전깃불을 켠답니다. 램프에 불을 붙이고 난 후에 전깃불을 꺼버리지요! ”
그녀는 스위치를 올리기만 하면 원하는 만큼의 막대한 전력을 사용할수 있는데도 기름을 붓고 냄새나는 램프에 불을 붙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작업들을 계속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능력은 우리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지루하고 유약한 상태 속에서 주님께 예배 드리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때로는 스위치를 올리고 대개의 경우엔 스위치를 꺼버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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