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생수의 강 (요 0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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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의 문제가 심각하다.
수서 사건으로 뒤숭숭한 사회에 " 페놀 " 이라는 불순물로 인하여 생긴 수돗물 파동은 우리로 하여금 물의 귀중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생수가 좋다고 산의 약수터 마다 만원이다.
인간이 목마르다고 아우성을 치면 더욱 목마르고 목마르다고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쏘다니면 더욱 목마르다.목 마르다고 손쉬운 청량음료를 마신다.그러나 청량음료는 마시면 더욱 목마르다. 현대인들은 황금의 바다.기계의 바다.기술의 바다.문명의 바다.폭력의 바다.인간 상실의 바다 에서 익사 당하고 있다.
옛날부터 인간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샘을 파기 시작했다.그리고 모든 문명의 발달은 강을 끼고 발달해 왔다.
우리에게 문화 예술이라는 것으로 인간의 갈증을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되지 않는다. 이 샘물가에서 인생을 풍요롭고 신선하게 해 줄것이라고 기대 했지만 그 우믈가에서는 우리의 갈증 을 해결할 수 없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신체적 갈증을 해결 하기 위해서 건강의 샘을 파기 시작한다. 앎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식의 샘을 파기도 한다.
인격의 도야를 위하여 교육이라는 것을 이용해 보지만 되지않는다.
아무리 인격의 도야를 가지고 온다고 해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중에 잉태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다. 잘 살고자하는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계와 기술의 샘을 판다.
죽음과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종교의 샘을 팠다. 샘을 파고 그곳 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더해간다.
돈이 많고 지식이 많고 살기 편해지면 편해질수록 갈증이 더욱 심하다.
인생의 사막에서 우리는 갈증을 해결하고자 다니다보니 신기루를 만났다.오늘날 인간은 신기루를 따라 다니다가 넓은 사막에 쓰러져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판 우물에서 물을 길어 갈증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해결할 수 없다. 우리는 갈증 해소를 위해서 물을 저축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생수의 근원되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지 아니하면 아무리 깊은 웅덩이를 파도 갈증을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요 6:35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 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은 신기루를 따라다니는 인간에게 참 생명의 물과 갈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다. 우물가의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 에서 그 여인의 연약한 식견으로는 예수님의 그 깊고 넓은 뜻을 알수가 없었다.
그 여인은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물을 알아보기에는 너무도 영적인 능력이 모자랐다. 그러기에 그분은 십자가위에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목마르다고 절규하시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마지막 십자가위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주신 예수님 참 생명의 물줄기를 터지게 하시기 위해서 자신을 십자가위에서 쥐어 짜신다.
그는 자기가 목마르심으로 인간에게 그 샘의 근원을 터트리신다.
그의 옆구리에서 흐르는 그 물은 역사를 향한 영원한 생명의 물줄기 생명의 원천을 만드셨다.
그 대신 그는 목이 마르시고 속이 타셨다.
그는 자신이 목이 마르심으로 영원한 생명 샘물과 물줄기를 열어 놓으셨다.
그래서 자기를 찾아 오는 사람에게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마리아 우물곁에 있던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참 생수를 얻을 수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고 그 분을 통해서 만이 참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정결하고 깨끗하고 순수하며 신선한 생수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예수라는 두레박으로 길어 올리자.
오늘 본문 성령을 말한다.
우리에게 영혼을 위한 생수를 얻을 수 있는 우물이 없기에 우리는 생명의 우물가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 우물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물을 길어낼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참 샘물의 물줄기를 찾지 못해 방황 하고 있다.
수서 사건으로 뒤숭숭한 사회에 " 페놀 " 이라는 불순물로 인하여 생긴 수돗물 파동은 우리로 하여금 물의 귀중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생수가 좋다고 산의 약수터 마다 만원이다.
인간이 목마르다고 아우성을 치면 더욱 목마르고 목마르다고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쏘다니면 더욱 목마르다.목 마르다고 손쉬운 청량음료를 마신다.그러나 청량음료는 마시면 더욱 목마르다. 현대인들은 황금의 바다.기계의 바다.기술의 바다.문명의 바다.폭력의 바다.인간 상실의 바다 에서 익사 당하고 있다.
옛날부터 인간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샘을 파기 시작했다.그리고 모든 문명의 발달은 강을 끼고 발달해 왔다.
우리에게 문화 예술이라는 것으로 인간의 갈증을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되지 않는다. 이 샘물가에서 인생을 풍요롭고 신선하게 해 줄것이라고 기대 했지만 그 우믈가에서는 우리의 갈증 을 해결할 수 없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신체적 갈증을 해결 하기 위해서 건강의 샘을 파기 시작한다. 앎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식의 샘을 파기도 한다.
인격의 도야를 위하여 교육이라는 것을 이용해 보지만 되지않는다.
아무리 인격의 도야를 가지고 온다고 해도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중에 잉태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다. 잘 살고자하는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계와 기술의 샘을 판다.
죽음과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종교의 샘을 팠다. 샘을 파고 그곳 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더해간다.
돈이 많고 지식이 많고 살기 편해지면 편해질수록 갈증이 더욱 심하다.
인생의 사막에서 우리는 갈증을 해결하고자 다니다보니 신기루를 만났다.오늘날 인간은 신기루를 따라 다니다가 넓은 사막에 쓰러져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판 우물에서 물을 길어 갈증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해결할 수 없다. 우리는 갈증 해소를 위해서 물을 저축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생수의 근원되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지 아니하면 아무리 깊은 웅덩이를 파도 갈증을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요 6:35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속에서 영 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은 신기루를 따라다니는 인간에게 참 생명의 물과 갈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다. 우물가의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 에서 그 여인의 연약한 식견으로는 예수님의 그 깊고 넓은 뜻을 알수가 없었다.
그 여인은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물을 알아보기에는 너무도 영적인 능력이 모자랐다. 그러기에 그분은 십자가위에서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목마르다고 절규하시며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마지막 십자가위에서 피 한방울 물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주신 예수님 참 생명의 물줄기를 터지게 하시기 위해서 자신을 십자가위에서 쥐어 짜신다.
그는 자기가 목마르심으로 인간에게 그 샘의 근원을 터트리신다.
그의 옆구리에서 흐르는 그 물은 역사를 향한 영원한 생명의 물줄기 생명의 원천을 만드셨다.
그 대신 그는 목이 마르시고 속이 타셨다.
그는 자신이 목이 마르심으로 영원한 생명 샘물과 물줄기를 열어 놓으셨다.
그래서 자기를 찾아 오는 사람에게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마리아 우물곁에 있던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참 생수를 얻을 수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모습을 알 수 있고 그 분을 통해서 만이 참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정결하고 깨끗하고 순수하며 신선한 생수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예수라는 두레박으로 길어 올리자.
오늘 본문 성령을 말한다.
우리에게 영혼을 위한 생수를 얻을 수 있는 우물이 없기에 우리는 생명의 우물가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 우물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물을 길어낼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참 샘물의 물줄기를 찾지 못해 방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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