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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련들 (약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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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가 믿음 서신이라면 야고보서는 행함에 관한 서신입니다. 이행함 은 구원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을 강하게 전하고 있읍니다.

이 서신은 어느 한 지역이나 사람이나 한 교회에 보낸 편지가 아니고 한 편지를 여러 교회나 여러 사람들이 돌려서 읽기 위한 회람의 성격을 띄고 있읍니다.

이 서신의 내용은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닥쳐오는 무서운 핍박과 환 란 가운데서도 각자의 의무를 충실히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동생자다 야고보입니다. 처음에는 그가 예수를 믿지 않았 으나 나중에 믿어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어서 총회를 인도하였읍니다 경건하고 통찰력이 있는 사도였읍니다.

1)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보통 같으면 자기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예수님의 친 동생 야고보라고 말하지 아니하고 영적으 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종의 영광스러운 신분을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육신적으로는 형이요 가까이에서 형 예수를 보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형의 흠점을 발견하고 실망도 하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서 흠점은 찾 을 수 없고 그분을 주님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있으며 그분을 형제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황공하고 주님의 종이라고 불리움 받는 것도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고백하는 것과 같은 생각입 니다.

주님의 종이 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길 자격이 없읍니다.

 2)"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1)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흩어짐을 당했읍니다. 성려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 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우 편 배달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받았으면 온 동네로 흩어져서 기쁜 소식을 나눠줘야 하는 것처럼 구원받은 성도들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온 세계에 흩어져서 전해야 할 사명이 있읍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는 받은 은혜를 즐기며 기뻐만 했지 전하지 않았읍니 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큰 핍박이 일어 났읍니다. 사울이라는 청년이 나타 나서 스테반 집사를 돌로 쳐죽이고 기독교인들을 보면 잡아 가두고 죽이고 했읍니다. 이 큰 박해를 피해가 많은 성도들이 북아프리카로 구브로나 소아 시아 오늘날 터키 유럽인 그리스 로마까지 가서 살게 되었읍니다. 그곳에서 교포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읍니다.

 처음에는 거기서도 자기들나끼리만 모이다가 그 나라 사람들에게 선교하다 가 나중에는 그곳에 와서 사는 외국인에게 까지 선교하였읍니다. 그래서 흩 어진 유대인이 중요해서 그들에게 서신을 보내고 있읍니다.

 디아스-포라 =흩어진 씨 싸앗이 흩어져 각 농가에 팔려야 하고 농부는 그 씨앗을 논이나 밭에 흥어야 하듯 주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은 자들은 이 복음 을 만 백성에게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읍니다.

 북한,스코트랜드-청교도, 홀랜드의 개혁 주의 신앙가들 미국 ,미국의 언더 우드와, 아펜셀라 선교사들이 위나라에 흩어져 왔기에 우리가 구원받은 것 처럼 우리도 선교사를 온 세계에 보낼 사명이 있읍니다. 한국 교회 부흥과 많은 물질과 많은 주의 종들을 주신 것은 주님은 이일하라고 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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