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일년 분량의 신문에 있는 3퍼센트의 진실
- 그대사랑
- 145
- 0
첨부 1
리히텐베르트는 풍자와 유머 감각이 뛰어나 수많은 경구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어느 땐가 일년 분량의 신문을 묶어 놓고서 죽 훑어본 적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신문을 본 감상을 이렇게 말했다. “난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하지 않은 것이다. 수고에 대한 보답은 아무것도 없다. 신문을 개괄한다면, 50퍼센트의 잘못된 희망과 47퍼센트의 잘못된 예언과 단지 3퍼센트에 불과한 진실이 있을 뿐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