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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자의 마음 가짐 (골 0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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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성도는 마음 가짐이 불신자들의 마음가짐과는 구분이 되으야 함니다,
선하고 착하고 사랑하고 평안하고 항상 기쁘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일에 만족을 가저야 함니다,
나는 오늘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성도의 마음을 주장해야 한다는것과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풍성히 거하여야 한다는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함니다.

1.그리스도의 평강이 성도의 마음을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5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라 ” 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예수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오는 영혼의 깊은 평화를 뜻하는 말로서 우리의 모든 마응의 중심을 주님께 로 향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 그리고 주장한다는 뜻으로 는 지배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그리고 깊은곳 까지 들으간다는 상태로 그리스도의 영원하고 고요한 평화가 마음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고로 우리는 이를위해 속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통회하며 자복하고 주님의 능력이 항상 함께하는 복되고 참되며 빚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할줄로 암니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줄 암니다,
15절에 너희는 감사 하는 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성도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예수를 벌써 구세주로 받아 드려진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은혜를 께달은 사람은 늘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 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풍성히 거하여야 합니다,
16절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거하여 “ 라거 하셨습니다,
성도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야 할뿐만이 아니라 주야로 그말씀을 묵상 하여야 합니다, 말씀은 생명의 양식 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즉 말씀이 육신이되신 그리스도 입니다,
성도에게 온유해지는 최대 방법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시는 마음 입니다,
우리 다같이 요한복음 6장 35절의 말씀을 잃고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 아멘.

기도:성도는 마음 가짐이 비신자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말씀 가운데서 오늘도 은혜를 내려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마음을 주장하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 해주시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성도의 자세가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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