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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번째 부자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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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간 영국의 선교사 스터드란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부모로부터 많은 재산을 상속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의 부자 청년은 실패했었던 바로 그 일을 자신이 행할 수 있는 이 황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전 재산을 그리스도께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단순한 순종이었습니다. 그는 영국 및 해외에서의 주님의 일을 위해 수많은 돈을 드렸으며. 한편 그의 약혼녀를 위하여 9,600불 상당의 돈을 저축해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도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데 있어서 장래의 남편 될 사람의 수준에 결코 뒤지지 않았습니다.
“찰리. 주님께서 젊은 부자 청년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신지 아세요.”하고 그녀가 물었습니다. “모든 것을 팔라고 하셨지”하고 그는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주님과 함께 빈손으로 출발해야 하겠군요.” 그리하여 그 돈도 선교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그를 따르기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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